이탈리아의 투자환경 분석

이탈리아의 투자환경은 다음과 같은 매력들이 있다.

첫 번째로 지리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위치에 위치해 있다.

이탈리아는 반도국가로서 유럽대륙에서 지중해 남서쪽 방향으로 1,200km가량 뻗어있으며

지중해 동서를 잇는 해상로와 연안지역들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다.

덕분에 과거부터 지중해와 유럽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두 번째로 경제적측면 그리고 산업적 측면에서 매력적인 국가적이 국가라는 것이다.

2015년 기준으로 GDP 순위 9위이며 유로존내에서 독일, 영국, 프랑스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가이다.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 제조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세계 7대 제조업 생산국으로서 자동차, 조선, 항공우주산업 등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을 보유한 하드웨어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가족기업,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고

의류, 디자인, 기계등의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산업클러스터를 통해 지역별,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탈리아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은 다음과 같다.

과도하고 비효율적인 행정 시스템과 관료주의,

외국인 투자 기업 유인을 위한 적절한 수단 및 관련 지원 기관의 부재,

비싸고 불완전한 수송 인프라등 취약점들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세제, 학계 및 연구소와의 협력 관계 형성 곤란,

일부 지역에서의 여전히 높은 범죄율, 노동 시장의 경직성, 느린 법정 시스템 등도

비우호적인 투자 환경에 포함된다.

또한 이탈리아의 외국인 투자유치 통계를 유럽 주요국들과 비교해보면

이탈리아의 외자 유치의 매력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중소기업 비중이 99%이며 5인 이하 사업장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기업 구조로 인해 해외투자 및 외국인 투자유치가 활발하지 않으며

투자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단독 투자보다는 M&A 및 합작투자 형태의 투자가 선호된다.

이러한 이탈리아가 투자유치를 하고 싶은 산업들은 다음과 같다.

항공 우주, 방위, 자동차, BT, 화학, 식음료, 정보 통신, 물류 허브, 의약, 관광 산업을

외국인 투자 유치 중점 분야로 지정, 집중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대로 투자유치가 아닌 투자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비 EU 회원국의 이탈리아 국내선 운항 사업, 조선 산업, 방위 산업과 에너지, 광업,

통신, 의약, 관광, 보험, 농업 분야와 같은 국가전략 산업에 대해서는 관련법을 두어

부분적인 투자 제약이 있다.

금융산업의 경우에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경우에도 금융기관 지분의 5% 이상을

취득하거나 실질적 지배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고,

비금융 회사는 은행 지분의 15% 이상 소유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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